행복원 천사들에게

안녕!천사들 ^^

지금은비록 행복원을 떠나잇지만 사진이나.블로그를 통해 맑게 자라고잇는 천사들의 모습을보니 마음한구석에서 예전 행복원 생활이 생각나는구나,,

항상 마음은 행복원을 바라보는데 찾아갈수가없네..

사실 난 행복원에 큰죄를 지은사람이야..

무엇을 어떻게 용서를 구해야하나 생각하지만,방법이 생각이나질않아,,

그땐 잘몰랏다는핑계를 삼고잇지만,지금생각해보니.조금만 아주조금만 참아야했는데,생각을 다시해야만했는데 ...

후회가 되고 눈물이 나고 나자신을 미워하는 내가 되어잇엇어,,,

매일같이기도하는데,용기가나질않아 어색하고 떳떳하게 고창을 갈수가없어,,,

용기란 자신을 낮추고 약자를도우며 자기 잘못을 인정하고 용서를구할수잇는 거라 배웟는데,,

그 죄송하단 한마디가 참으로힘들구나,

그래도 다행이 우리천사들 사진을 보니 나같은 후회를 할거라는 천사는 보이질않아 다행이야,

천사들!행복원천사들!

지금처럼 건강하고 올바른길을 가며 선생님들 지도에 잘따르면서 커가길바래!

앞으로의 사회는 우리천사들이 주인공이니까.

내가 무슨 소릴하는지..^^

암튼 오늘은 여기서 안녕~!

행복원 천사들 파이팅~!

건강하길~!

9월 생일인 천사들 생일축하해~!

사랑한다~!